안녕하세요~ 2대째 우도땅콩 명가, 동글락제주입니다 :D 햇땅콩 출시전, 예약주문 받았던 우도땅콩 이번주 부터 발송하느라, 매일매일 땅콩을 볶고 있습니다. 햇땅콩 시즌이다 보니, 생땅콩, 볶음땅콩 골고루 주문해주시네요.

그런데 혹시, 구매해둔 땅콩, 견과류 등을 실온에 두었다가 먹으려고 했을때 눅눅하거나, 쩐내라고 하는 불쾌한 냄새가 났던 경험 없으신가요?? 땅콩에는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있습니다.

혈관, 혈당에 도움을 준다는 이 불포화지방산은 공기와 습기에 의해 쉽게 산패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런 산패된 땅콩을 섭취하는건 몸에 독을 쌓아놓는거나 마찬가지인 셈이 된답니다.

이처럼 땅콩은 잘먹으면 득 잘못 먹으면 독이 될수도 있답니다. 땅콩의 산패 얼마나 위험할까요???

땅콩에 산패가 일어나기 시작하면 단순하게 눅눅하거나, 불쾌한 냄새가 나는 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곰팡이가 생길 수 가 있어요. 식약처에 의하면 곰팡이가 생긴 땅콩에는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소가 생성된다고...